토요일, 5월 10, 2014

파리여행

1.지하철
문을 수동으로 열어야 되는 구식 지하철들을 제외하면 크게 불편한건 없는듯
승객이 직접 문을 여는게 재미있는 부분.
지하철이 멈추기도 전에 걍 열어버리는재미??도 쏠쏠??
다만 버튼식이 아닌 진짜 수동문고리인 경우 만원지하철에서 실수로 열릴까봐 무서웠지만 아래에서 위로 올려야되서 실수로 열리기 힘들듯하네요.
그리고 서울 지하철노선보다 많은 지하철 라인이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헤매기 좋다는.... ㅎㅎ :)

까르넷이라 해서 우리네 지하철 승차권같은 티켓(t+)이 있는데 그걸 10장 묶음으로 사면 좀 쌉니다.
대신 베르사유같이 좀 먼 곳을 방문 할 예정이라면 모빌리스(전일 교통 자유 이용권, 택시를 제외한 모든 교통수단 이용 가능)도 나름 갠춘합니다.
-t+은 예전에는 RER이라고 해서 기존 지하철 노선과 구분된 조금 좋으면서 관광명소를 많이 지나는 지하철은 탑승이 안된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경험한 바 RER도 사용가능합니다.

2. 버스
딱히 버스는... 탔던기억이 없던 걸로.. ㅎㅎ
몽마르뜨에서 개선문갈때 한번 타봤는데...
정류장에 버스노선도가 잘 표시되어 있어서 지하철까지 걷기 귀찮을때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한 교통수단인듯.. 대신 내릴때 방송이 안되니 눈치것 잘 내려야 한다는게 흠이라면 흠.

3. 먹고 내보내기
어떤 빵집을 가서(가판 포함)도 바게트빵은 일단 싸고
바게트 샌드위치는 실패한적이 없다는...
-그냥 빵이 맛있는듯 ㅎㅎ

그리고 여행책자에 나오는 맛집가면
한국인 모임해도 될만큼 많이 모입니다. :)
거기서 정보 공유를 해도 나쁘지 않을듯 ㅎㅎ
(물론 민박을 이용하는 경우, 민박집에서 공유를 하고 계시겠지만... ㅎㅎ)

내보내기의 경우 남자의 경우 크게 문제 없지만
관광명소에 가면 은근 무료 화장실이 많으니 잘 활용하시면
큰문제는 없을듯..
근데 여자 화장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줄이 길다는...


※ 베르사유
베르사유의 경우 아침 일찍 가지 않는 이상 줄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그래서 선택지가 정원을 먼저 관람하시고 궁전을 관람하시는것도 좋을듯
아침에 궁전 입장 줄에 따라 관람순서를 설정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신 정원은 음악분수쇼를 하는 특정 요일날 추가 요금을 받는 다는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ㅠ.ㅜ
-근데 문제는 내가 방문을 했을 때는 분수쇼다운 분수는 없었다는... 제길..
-그리고 뮤지엄패스를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입장티켓을 따로 끊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티켓 구매 시간 또한 줄일 수 있다는 것. 약간 비싸긴하지만 웬만한 유료입장 명소에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유명한 명소(비쌈) 3-4군데가면 본전치고 그 이상 방문하면 남는 장사임

※ 르부르박물관
르부르 박물관의 제 경우 10분서있다가 들어갔다는...
그 이유는 바로 야간개장 :)
휴무일 다음날로 기억되는데 그 날 야간개장으로 21:30까지 개장해서
굳이 아침부터 기다리기 막막한 줄을 피했습니다.
그래서 베르사유와 르부르박물관을 하루에 묶을수 있습니다. ㅡ,.ㅡ)b
대신 다리가 엄청 피곤할듯.. ;)
여기서도 뮤지엄패스는 빛을 바랬는데, 그냥 피라미드입구를 통해서 들어가서
각 관으로 입장할때 매표소따위 skip하고 그냥 들어갈 수 있다는~
대신 특별전같은 경우 해당안되니 돈내고 보시기바랍니다. :)

※ 대한민국 중고등교육의 위대함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장점이라고 한다면
중고등학교시절 남의나라 역사를 암기한 탓에
어디가서든지 그래도 대충 모가 몬지 알아본다는... ㅋㅋ

그래도 가능하면 >자전거나라<같은 투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여행이 더 풍부해 질것입니다. :)





월요일, 4월 28, 2014

런던 여행

세인트팡크라스역에서 잠시쓰는 런던 현재상황 ㅋ

역의 노후깨문인지는모르겠지만
몇개 역 공사가 진행되고있어서
본드 스트리트같은 경우 환승이 안되고
어떤 역은 승차는 안되고 하차만 되고

런던 역들의 환승 거리는 서울 지하철역 중 가장 긴 환승거리를
기본적으로 가지는듯 차라리 버스를 타는게 더 좋을듯
대신 차가 잘 안막히는 낮시간에만...
지하철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를 30분이상 걸려서 갈수있다는
대신 거리구경은 잘 할수있다는 장점도 있다는 :)

그리고 네이버로 찾은 현지 날씨는 온도 제외하고는 소용없음 ㅎㅎ
영국날씨가 원래 그지같아서인지 모르겠으나
아침먹을때는 비가왔는데 여행할때는 해가 짱짱했다는..

제일 중요한 먹고 내보내기
먹는건 식당들어가면 걍 정신 붙잡고는 제대로 밥먹기 힘들듯 ㅎㅎ
그래서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을려면 길거리 샌드위치같은걸 강추 ㅎㅎ

내보내는 문제는
걍 잔돈은 항상 가지고 다닐것
리턴따위 없다는 ㅎㅎ
물론 근처에 동전교환기나 교환원이 있으니 크게 걱정안해도 되고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세인트팡크라스 역은 무료라는 ㅎㅎ
보통 화장실은 30-40펜스정도 생각하고 다니면 된다능

금요일, 4월 04, 2014

NGS는 해결사?

아닙니다.

NGS가 많은 부분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것은
맞지만  잘못쓰시면 해결사가 아니라
돈만 많이 쓴 처리못할 쓰레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상담을 하시고 이용해주시고
사용에 주의하시기바랍니다.  :)


목요일, 1월 16, 2014

FASTA-Reader Warning

BLAST+의 makeblastdb를 사용하여
blast용 db를 만들고자 할 때
항상 에러없이 잘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다.
거기다 다음과 같은
Error: (1431.1) FASTA-Reader: Warning: FASTA-Reader: Ignoring FASTA modifier(s) found because the input was not expected to have any.

내맘에 안드니깐 무시하고 만든다
라는  에러를 내놓을때는.....

db를 만들고자 하는 fasta파일 각 서열의 header를 간단하게 바꿔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듯... :)

왜 header를 수정해줘야 하는가?
본인이 header 수정해줘서 정상적으로 blastdb를 만들었으니깐요? :)

수요일, 1월 15, 2014

NGS 물량공세 플랫폼 오픈



오늘 페북에 내 스팸 메일 제외하고
가장 핫한 이슈는 일루미나가 새로운 NGS기계를 내놓았고
그걸 마크로젠이 냉큼 구매했다는 이야기...

>Illumina Sequencing System Spec<

물량으로는 일루미나는 때려잡아도 못잡을듯..
결과가 TB단위가 나올줄이야... ㅋㅋ

그리고 HiSeq X Ten 이름에 있는 것과 같이
HiSeq X를 사려면 10대라는 최소 주문 수량을 만족해야 한다는...
"우리 일루미나 고객님들은 쪼잔하지 않아요"가 2014년도 일루미나 슬로건인가? ㅎㅎ

일년에 한두번씩 휴양지에서 세미나 개최해서 초정도 해주고 그런것 같다만...
이게 무슨 청첩장도 아니고 최소 주문 수량을...;;;; ㅎㅎ

여하튼...
일루미나 덕분에
Open the real hell gate...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