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턱대고 적게 먹는게 좋을까? 아니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간혈적 단식이 좋을까?
그래서 오늘은 이런 식이요법에 대해서 어떤 차이가 나는지 비교를 해본 연구가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제목은 Gut microbiome remodeling and metabolomic profile improves in response to protein pacing with intermittent fasting versus continuous caloric restriction으로 단순히 미국 식단 가이드라인에 따른 칼로리를 줄인 심장 건강 중심 식단, 다른 하나는 매식사마다 일정이상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36~60시간의 단식을 병행하는 식단에 대해서 어떤 식단이 우리 몸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했다고 합니다.
체중감소 여부이외에도 위장 불편감 및 장내미생물 변화, 혈중 사이토카인등 다양한 지표들을 검사하는 거라면 꼭 과체중/비만이외에 체중이 BMI기준 정상범위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참여시켜서 체중 이외의 지표들이 변화하는지 관찰해보는 것도 꽤나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줬을 것 같은데 아쉬워보입니다.
근데 체중이 BMI 기준 정상 범위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경우는 해석을 더 혼란하게 할 수 도 있는 단점도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DOI: 10.1038/s41467-024-4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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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간헐적 단식과 단백질 조절 식이가 장 미생물 군집과 대사 프로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한 것입니다.
1. **연구 배경**
- 장 미생물 군집은 체중과 소화기 기능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간헐적 단식과 단백질 조절 식이는 체중 감량과 신체 구성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2. **연구 방법**
- 비만 또는 과체중인 성인 41명을 대상으로 8주간 두 가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 IF-P 그룹은 매일 네 번의 균등한 간격의 식사를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였고, CR 그룹은 심장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저칼로리 식단을 따랐습니다.
3. **주요 결과**
- IF-P 그룹은 CR 그룹에 비해 더 나은 장내 증상 개선과 Christensenellaceae와 같은 유익한 미생물 증가를 보였습니다.
- IF-P 그룹은 염증 및 면역 반응과 관련된 사이토카인 수치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체중 관리와 미생물 및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4. **논의**
- IF-P 식이는 CR에 비해 장 미생물 군집과 대사 프로필에 더 큰 변화를 일으켰으며, 이는 비만 관리를 위한 유망한 식이 개입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연구 결과는 향후 장 미생물 중심의 정밀 영양 권고안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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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해주신 논문은 **단백질 섭취 타이밍을 조절한 간헐적 단식(IF-P)**이 일반적인 칼로리 제한 식단보다 체중 감량과 장 건강에 얼마나 더 효과적인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블로그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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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리포트] 단순히 덜 먹는 게 답이 아니다? 장내 미생물을 바꾸는 '단백질 페이싱'의 놀라운 효과
많은 분이 다이어트를 할 때 '무조건 적게 먹기(칼로리 제한)'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무엇을, 언제 먹느냐'**가 우리 몸속 장내 미생물 지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최신 연구 내용을 소개합니다.
#### 1. 연구 배경과 목적: "왜 장내 미생물에 주목할까?"
우리의 장내 미생물(Gut Microbiome)은 단순한 소화 기관을 넘어 체중 조절과 신진대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동안 '간헐적 단식(IF)'과 '단백질 페이싱(P, 단백질 섭취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살을 빼는 데 좋다는 건 알려져 있었지만, 이 방법들이 실제로 우리 몸속 미생물과 대사 물질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는 두 식단 방식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 2. 연구 방법: "어떻게 실험했나?"
과체중 또는 비만인 성인 4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8주간 관찰했습니다:
*
**IF-P 그룹:** 일주일 중 하루나 이틀은 저칼로리 단식을 하고, 나머지 날에는 하루 4번 정해진 시간(4시간 간격)에 고단백 식사(단백질 페이싱)를 했습니다.
*
**CR 그룹:** 심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일반적인 저칼로리 식단을 매일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두 그룹 모두 총 섭취 칼로리는 비슷하게 맞추어, 단순히 '적게 먹어서' 생기는 차이를 배제했습니다.
#### 3. 연구 결과: "간헐적 단식과 단백질 페이싱의 승리"
8주 후,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
**더 뛰어난 체중 감량:** 두 그룹 모두 살이 빠졌지만, **IF-P 그룹**이 CR 그룹보다 체중을 **더 많이 감량**했습니다(IF-P 약 -8.8% vs CR 약 -5.4%). 특히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
**장 건강 개선:** IF-P 그룹은 복부 팽만감이나 변비 같은 소화기 증상이 훨씬 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
**유익균의 증가:** 날씬한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크리스텐세넬라세(Christensenellaceae)'**라는 유익균이 IF-P 그룹에서 크게 늘어났습니다. 또한 지방 연소를 돕는 대사 물질들도 증가했습니다.
#### 4. 고찰 및 의의: "식단이 미생물을 리모델링한다"
연구진은 IF-P 식단이 장내 환경을 '리모델링'한다고 설명합니다. 단순히 칼로리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고단백 식사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단식 기간을 가짐으로써 유익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이는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대사 건강(염증 감소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5. 시사점: "나에게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
이 연구는 사람마다 장내 미생물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식단을 해도 감량 효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시사합니다. 특히 살이 아주 잘 빠진 '우수 반응자'들은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더 풍부하게 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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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연구가 왜 중요한가요?
1.
**'칼로리'보다 '구성'과 '타이밍'의 중요성:** 똑같이 적게 먹어도 단백질 섭취 시간을 조절하고 단식을 병행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과 근육 보존에 훨씬 유리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2.
**과학적인 장 건강 관리:** 단순히 유산균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평소 식단(고단백, 섬유질, 단식)을 통해 우리 몸 스스로 유익균을 키울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3.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힌트:** 유익균 증가는 일시적인 감량이 아니라 장기적인 체중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요소입니다.
결론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굶지 말고, 양질의 단백질을 정해진 시간에 챙겨 먹으며 똑똑하게 단식하라"**는 것이 이 논문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chatGPT
아래 글은 **업로드하신 논문
「Gut microbiome remodeling and metabolomic profile improves in response to protein pacing with intermittent fasting versus continuous caloric restriction」
(Nature Communications, 2024)**의 **실제 연구 내용에 근거하여**,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블로그에 바로 올릴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요약**입니다.
(일반론이 아닌, 이 논문에서 새롭게 밝혀진 점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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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헐적 단식과 단백질 식사가 장내미생물을 바꾼다
### ― 같은 열량을 먹어도, 몸과 장은 다르게 반응했다
### 1. 연구 배경
비만과 대사질환 연구에서 **장내미생물(gut microbiome)**은 이제 핵심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종류와 먹는 시간은 장내미생물의 구성을 바꾸고, 이는 체중, 체지방, 염증, 에너지 대사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동안 **칼로리 제한 식이(CR)**, **간헐적 단식(IF)**, **고단백 식이**는 각각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지만,
>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식사 방식에 따라 장내미생물과 대사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 에 대해서는 명확한 인간 대상 연구가 부족했습니다.
이 논문은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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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구 목적
연구진은 다음을 비교하고자 했습니다.
* **간헐적 단식 + 단백질 페이싱(IF-P)**
* 하루 4회 단백질 중심 식사
* 주 1회 36–60시간 저열량 단식
* **연속적 칼로리 제한 식이(CR)**
* 미국 심장 건강 권장 식단 기반
* 매일 동일한 열량 제한
👉 **총 섭취 열량은 두 그룹이 동일**하도록 맞춘 뒤,
* 체중 및 체지방 변화
* 장내미생물 구성
* 혈중 대사물질(메타볼로믹스)
* 염증·면역 관련 사이토카인
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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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구 방법
* 대상: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41명
* 기간: 8주
* 설계: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
* 분석:
* 분변 16S rRNA 분석 → 장내미생물 구성
* 혈장 메타볼로믹스 → 대사 경로 변화
* 염증·면역 사이토카인 측정
* 일부 참가자에 대해 체중 반응성(고반응·저반응) 분석
* 1명은 **1년 장기 추적 사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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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요 결과
#### ① 체중과 체성분 변화
* **IF-P 그룹이 CR 그룹보다 체중을 더 많이 감량**
* IF-P: 평균 **–8.8%**
* CR: 평균 **–5.4%**
* IF-P 그룹은 **내장지방 감소**와 **제지방 비율 증가**가 더 뚜렷
👉 *같은 칼로리를 먹었는데도 결과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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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장내미생물: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변화”
IF-P 그룹에서는 장내미생물 구성이 **더 크게, 더 역동적으로 변화**했습니다.
특히 증가한 균들:
* **Christensenellaceae**
* 마른 체형, 낮은 BMI와 강하게 연관된 대표적 “항비만 균”
* **Rikenellaceae**
* **Marvinbryantia**
* 장기적인 체중 감량 성공과 연관된 균
반면,
* 탄수화물 위주 발효에 관여하는 일부 균들은 감소
👉 이는 IF-P 식단이
**‘지방 연소와 단백질 대사에 유리한 장내 환경’**을 만든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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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장 증상도 개선
* IF-P 그룹은 복부 팽만, 복통, 설사·변비 등 **위장관 증상이 더 크게 감소**
* 단순히 덜 먹어서가 아니라, **장 환경 자체가 안정화**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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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염증·면역 반응의 변화
IF-P 그룹에서만 다음 사이토카인이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
* **IL-4, IL-6, IL-8, IL-13**
이 물질들은:
* 지방 분해(lipolysis)
* 체중 감량 유지
* 면역 및 장 점막 기능
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 장내미생물 변화가 **면역 신호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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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혈중 대사물질: “지방을 태우는 신호”
IF-P 그룹에서는:
* **아세틸카르니틴, 말론산** 증가
→ 지방산이 미토콘드리아로 이동해 연소되고 있음을 의미
* 당알코올·일부 아미노산 관련 물질 감소
→ 탄수화물 의존에서 벗어난 대사 전환
CR 그룹에서는:
* **장수(longevity)와 관련된 아미노산 대사 경로**가 더 뚜렷
👉 두 식단은 **완전히 다른 대사 전략**을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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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찰: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
연구진은 IF-P의 효과가 단순한 체중 감량 때문이 아니라 다음 요소들의 **결합 효과**라고 해석합니다.
1. **식사 시간의 간헐성(단식)**
2. **높은 단백질 비율**
3. **식이섬유 공급 방식(쉐이크 vs. 일반 식품)**
4. **장내미생물의 기질 선택 변화**
이 조합이 장내미생물의 생태계를 재편성하면서
👉 **지방 연소 중심의 대사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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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의의와 시사점
* “칼로리만 줄이면 된다”는 기존 관점을 넘어
👉 **어떻게, 언제, 무엇을 먹느냐가 장과 대사를 결정**함을 명확히 보여줌
* 장내미생물과 대사체를 동시에 분석한 **고해상도 인간 연구**
* 향후:
*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 장내미생물 기반 영양 전략
* 체중 감량 유지 프로그램
설계에 중요한 근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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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연구가 왜 중요한가
이 연구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 **“같은 칼로리라도, 몸은 같은 반응을 하지 않는다.”**
간헐적 단식과 단백질 중심 식사는
* 체중 감량을 넘어서
* **장내미생물, 면역, 대사 시스템 전체를 재설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만을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닌
**생물학적 시스템의 문제로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연구는 향후 영양학과 정밀의학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 할 수 있습니다.
grok
### 장내 미생물과 대사 프로필 개선: 단백질 페이싱 간헐적 단식 vs. 지속적 칼로리 제한
#### 연구 배경
장내 미생물군(腸內 微生物群, Gut Microbiome, GM)은 체중, 체성분, 그리고 장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영양 섭취가 GM을 조절하며, 이는 대사 이상을 치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헐적 단식(IF)과 단백질 페이싱(P, 하루 4끼에 단백질 25-50g씩 균등 섭취)은 체중 감량과 체성분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기존 연구가 있지만, 이 둘을 결합한 IF-P가 GM과 대사체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칼로리 제한(CR) 식단과 비교해 IF-P가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됩니다.
#### 연구 목적
이 연구는 과체중/비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8주 동안 IF-P와 CR 식단을 비교하여, 체중 감량 외에 GM의 변화, 장 증상 개선, 혈액 사이토카인(염증 관련 물질), 그리고 대사체 프로필의 차이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IF-P가 CR보다 GM을 더 긍정적으로 재구성하고 대사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탐구했습니다.
#### 연구 방법
41명(여성 27명, 남성 14명)의 과체중/비만 참가자를 무작위로 배정: IF-P 그룹(21명)과 CR 그룹(20명). 두 그룹 모두 주간 칼로리 섭취와 운동량을 맞췄으나, IF-P는 하루 4끼 단백질 중심(35% 단백질, 35% 탄수화물, 30% 지방)으로 하되 주 1-2회 36-60시간 단식을 포함했습니다. CR은 미국 심장 건강 지침에 따라 21% 단백질 중심의 지속적 칼로리 제한 식단이었습니다. 변 분석(16S rRNA 유전자), 혈액 검사(사이토카인, 대사체), 장 증상 설문(GSRS)을 통해 변화 측정. 통계적으로 선형 혼합 모델과 PERMANOVA 등을 사용했습니다.
#### 연구 결과
IF-P 그룹이 CR보다 체중(-8.81% vs. -5.4%), 복부/내장 지방 감소가 더 컸고, 근육량 비율 증가도 2배였습니다. 장 증상(총 GSRS 점수 ≥4)은 IF-P에서 -13.2% 줄었으나 CR은 -3.9%에 그쳤습니다. GM에서 IF-P는 크리스텐셀라세(Christensenellaceae, 날씬한 체형 관련) 등 유익한 미생물 증가, 부티르산 생산균 감소로 더 큰 변화(브레이-커티스 유사도 0.5 vs. 0.39)를 보였습니다. 혈액 사이토카인(IL-4, IL-6, IL-8, IL-13)은 IF-P에서만 증가해 지방 분해와 면역 반응 촉진. 대사체는 IF-P에서 아세틸카르니틴(지방 산화 관련) 증가, 당 알코올(듈시톨 등) 감소 등 15개 물질이 CR과 달랐습니다. 단기사슬지방산(SCFA)은 변화 없음.
#### 고찰
IF-P의 높은 단백질과 섬유질(섭취량 +30%), 낮은 설탕 섭취가 GM을 재구성해 지방 산화와 장 건강을 개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CR은 장수 관련 대사 경로를 활성화했으나, GM 변화는 덜 컸습니다. IF-P의 액체 식사 대체(쉐이크)가 섬유질 공급 방식을 바꿔 미생물 적응을 촉진했을 수 있으나, SCFA 미변화는 에너지 제한과 섬유 유형(저항성 전분 RS5) 때문일 수 있습니다. 사이토카인 증가와 특정 미생물(콜리덱스트리박터 등) 상관은 장-면역 축 영향을 시사하나, 원인-결과 관계는 추가 연구 필요.
#### 의의와 시사점
이 연구는 IF-P가 CR보다 체중 관리와 GM 건강에 더 효과적임을 보여, 개인화된 영양 추천(예: GM 기반 정밀 영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만인에게 IF-P를 통해 장 증상 완화와 대사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나, 장기 추적과 더 큰 표본이 필요합니다. 이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 칼로리 제한을 넘어, 식사 타이밍과 영양 구성(단백질 중심)이 GM을 통해 건강을 최적화할 수 있음을 밝혀, 일상 다이어트 전략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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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과 단백질 섭취의 마법: 장내 미생물이 바뀌면 살이 더 잘 빠질까?
**참고 논문:** *Gut microbiome remodeling and metabolomic profile improves in response to protein pacing with intermittent fasting versus continuous caloric restriction* (Nature Communications, 2024)
많은 분이 체중 감량을 위해 칼로리를 줄이거나 단식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만큼이나 '언제', '어떤 영양소를' 먹느냐가 우리 몸속 장내 미생물 생태계(마이크로바이옴)를 바꾸고, 이것이 다이어트의 성패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논문은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간헐적 단식'과 '단백질 페이싱(Protein Pacing)'**의 조합이 우리 몸에 어떤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는지 분석한 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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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 배경: 왜 장내 미생물에 주목해야 할까?
우리 장 속에 사는 미생물들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분해하여 다양한 대사 물질을 만들어내며, 이는 체중 조절과 장 건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최근 **간헐적 단식(IF)**과 **단백질 페이싱(P; 하루 4~5회, 일정한 간격으로 고단백 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이 식단들이 **실제로 장내 미생물과 혈액 내 대사 물질에 어떤 영향을 주어 살을 빠지게 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2. 연구 목적: 똑같은 칼로리를 줄여도 식단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다를까?
연구팀은 **간헐적 단식과 단백질 페이싱을 결합한 식단(IF-P)**이 일반적인 **심장 건강 중심의 저칼로리 식단(CR)**과 비교했을 때, **장내 미생물 구성과 혈액 내 대사 물질, 그리고 실제 체중 감량 효과에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 3. 연구 방법: 8주간의 정밀 비교 실험
* **참가자:**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4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8주간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 **IF-P 그룹 (21명):** 하루 4~5회 식사 중 25~50g의 단백질을 매 식사마다 섭취(단백질 페이싱)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36~60시간의 수정된 단식을 병행했습니다.
* **CR 그룹 (20명):** 미국 식단 가이드라인에 따른 심장 건강 중심 식단(저지방, 저칼로리)을 매일 지속했습니다.
* **특이사항:** 두 그룹 모두 **하루 섭취 칼로리는 동일하게 약 40%를 줄여** 공정한 비교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연구진은 대변과 혈액 샘플을 정밀 분석하여 미생물과 대사 물질의 변화를 추적했습니다.
### 4. 연구 결과: IF-P 식단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동일한 칼로리를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IF-P 식단을 지킨 그룹에서 훨씬 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 **더 강력한 체중 및 지방 감소:** IF-P 그룹은 CR 그룹보다 **체중을 유의미하게 더 많이 감량**(-8.8% vs -5.4%)했으며, 특히 **내장 지방을 포함한 전체 지방량 감소 효과가 약 2배** 높았습니다.
* **장내 유익균의 증가:** IF-P 그룹에서는 날씬한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크리스텐세넬라세(Christensenellaceae)'**라는 미생물 가문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 미생물은 단백질 섭취와 관련이 깊으며 건강한 대사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체지방 분해를 돕는 신호 물질 증가:** IF-P 그룹은 혈액 내에서 **지방 분해와 염증 조절을 돕는 '사이토카인(IL-4, IL-8 등)' 수치가 상승**했습니다.
* **대사 물질의 변화:** IF-P 그룹에서는 **지방 산화를 돕는 물질(말론산, 아세틸카르니틴 등)**이 증가한 반면, CR 그룹에서는 수명 연장과 관련된 대사 경로 물질들이 증가하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 **장 증상 개선:** 두 그룹 모두 장 증상이 좋아졌지만, **IF-P 그룹에서 복부 팽만감 등 장 불편감이 훨씬 더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 5. 고찰 및 시사점: 단순한 '소식'보다 중요한 '전략적 식사'
이 연구는 우리가 먹는 방식이 장내 미생물을 '리모델링'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IF-P 식단은 단백질 섭취 타이밍과 간헐적 단식을 통해 **장내 미생물이 지방을 더 잘 태우고 장 건강을 돕는 방향으로 일하도록 유도**합니다. 특히, 고단백 식단과 단식 기간이 장내 미생물들에게 특정 영양소를 분해하게 만드는 '선택적 압력'으로 작용하여, 건강한 대사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6. 의의 및 이 연구가 중요한 이유
이 연구는 **개인 맞춤형 정밀 영양(Precision Nutrition)의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1. **칼로리가 전부는 아니다:** 단순히 적게 먹는 것보다, 단백질 섭취 시기와 단식의 조합이 장내 미생물을 통해 체중 감량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2. **과학적 근거 제시:** 그동안 막연하게 좋다고 알려진 간헐적 단식과 단백질 섭취법이 어떻게 우리 몸의 미생물과 혈액 성분을 바꾸는지 구체적인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했습니다.
3.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장기 사례 연구를 통해 이러한 식단 변화가 1년 이상 장기적으로도 장내 미생물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요요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똑같이 노력해도 왜 누군가는 살이 더 잘 빠지는지에 대한 해답을 우리 장 속 미생물에서 찾고 있으며, 이를 조절하는 구체적인 식사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Perplexity.ai
이 논문은 ‘단순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와, ‘간헐적 단식 + 고단백 식사(Protein Pacing, IF-P)’ 다이어트를 비교해, 어떤 식사법이 장내 미생물과 대사(몸속 대사물질), 체중 감량에 더 유리한지 정밀하게 살펴본 연구입니다.[1]
***
## 1. 연구 배경과 목적
- 장내 미생물은 체중, 체지방, 염증, 소화 상태에 큰 영향을 주며, 어떤 식단을 먹느냐에 따라 구성과 기능이 달라집니다.[1]
- 간헐적 단식(IF)과 단백질을 자주 나눠 먹는 ‘프로틴 페이싱(P)’ 식단은 체중 감량과 체성분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들이 이미 있었지만, 장내 미생물과 혈액 속 대사물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1]
이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1]
- 같은 주간 총칼로리를 먹더라도,
- ① 일반적인 “심장 건강식 + 연속 칼로리 제한(CR)”과
- ② “간헐적 단식 + 프로틴 페이싱(IF-P)”
이 두 식단이
- 체중·체지방 감소
- 장내 미생물 구성
- 혈중 대사물질(메타볼롬), 염증·지방분해 관련 사이토카인
에서 서로 얼마나 다른 변화를 만드는지 보는 것입니다.[1]
***
## 2. 연구 방법(쉽게)
### 참가자와 식단 구성
- 대상: 과체중·비만(평균 BMI 약 32), 30~65세 남녀 41명 (IF-P 21명, CR 20명) / 8주간 진행.[1]
- 두 그룹 모두 주당 섭취 칼로리는 비슷하게 약 40% 감량되도록 설계했습니다.[1]
1) **CR 그룹(연속 칼로리 제한 + 심장 건강식)**[1]
- 미국 심장협회·지질관리 지침에 맞는 식단
- 주로 통곡물, 채소, 과일, 콩류, 견과류 중심의 **지중해 식 패턴**
- 탄수화물 약 50~60%, 지방 <35%, 단백질 약 15%, 섬유질 20~30 g/일.[1]
2) **IF-P 그룹(간헐적 단식 + 프로틴 페이싱)**[1]
- 주 1회 36~60시간 정도의 ‘확장된 간헐적 단식’(하루 350~550 kcal만 섭취).[1]
- 나머지 5~6일은 **고단백·균형식 + 하루 4끼(여성), 5끼(남성)** 규칙적인 식사 간격(4시간마다).[1]
- 두 끼는 **고단백·고섬유질(저항성 전분 RS5 포함) 쉐이크**, 나머지는 저칼로리 전체식(저녁, 간식).[1]
- 대략 탄수화물 35%, 지방 30%, 단백질 35%, 섬유질 20~30 g/일.[1]
### 측정 항목
- 체중, 체지방(특히 복부·내장지방), 제지방량(근육 등), 허리둘레.[1]
- 장내 미생물: 대변 검사로 미생물 DNA 분석(16S rRNA, 메타지놈), 다양성과 구성.[1]
- 혈액:
- 대사물질 100여 종(아미노산, 유기산, 당·당알코올 등)
- 염증·지방분해 관련 사이토카인(IL-4, IL-6, IL-8, IL-13 등).[1]
- 소화기 증상: 복부 불편감, 소화불량, 방귀, 배변 상태 등을 설문으로 평가.[1]
- 일부 참가자는 **체중 감량 반응이 높은 군 vs 낮은 군**으로 나누어 장내 미생물·대변 대사체를 추가 분석했고, 한 명은 **1년간 장기 추적(case study)**를 진행했습니다.[1]
***
## 3. 주요 결과
### (1) 체중·체성분: 같은 칼로리라도 IF-P가 더 많이 빠졌다
- 두 그룹 모두 하루 약 1,000 kcal 정도 칼로리 섭취를 줄여, 주당 총칼로리는 비슷했습니다.[1]
- 그럼에도 8주 후:
- IF-P: **체중 약 −8.8%** 감소
- CR: **체중 약 −5.4%** 감소 (p = 0.003).[1]
- IF-P가 **총 지방, 복부 지방, 내장 지방 감소량**이 더 크고, 체지방률은 줄면서 **제지방 비율은 더 잘 유지**되었습니다.[1]
→ 칼로리만이 아니라 **단식 패턴과 단백질·섬유 구성**이 체성분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신호입니다.[1]
### (2) 소화기 증상: 둘 다 좋아졌지만 IF-P가 더 크게 개선
- 두 그룹 모두 위·장 불편감, 복부팽만, 가스, 하복부 증상(하부 GI 점수 ≥4) 빈도가 줄었습니다.[1]
- 하지만 **IF-P 그룹의 증상 감소 폭이 CR보다 더 컸고**, 중등도 이상 증상(점수 ≥4) 비율은 2%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1]
- 변의 무게, 변 형태(Bristol stool scale), 대변 pH는 두 그룹 간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1]
→ 적절한 단식과 고단백·섬유질 식사는 **“배 아프지 않게 살 빼는”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1]
### (3) 장내 미생물: IF-P에서 ‘날씬형’·대사 유리균 증가
8주 동안 두 그룹 모두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종 수, 계통 다양성)**은 증가했지만, **구성 변화 폭은 IF-P가 훨씬 컸습니다.**[1]
- 개인별 미생물 군집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는 지표(Bray-Curtis 유사도):
- IF-P는 4주, 8주 모두에서 CR보다 변화 폭이 유의하게 컸습니다.[1]
- IF-P에서 크게 늘어난 대표 세균들:[1]
- **Christensenellaceae**: ‘마른 체형(lean phenotype)’과 연관, **비만 방지 마커**로 알려진 균.[1]
- **Rikenellaceae**: 내장 지방 감소, 건강한 대사 상태와 관련.[1]
- **Marvinbryantia**: 장기적인 체중 감량 성공과 예측 관련성이 제시된 균.[1]
- **Ruminococcaceae 계열**: 단백질·지방 분해 능력이 높아, 고단백·에너지 제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균.[1]
- 반대로 IF-P에서 감소한 균 중 일부는 **비만·인슐린 저항성과 연관된 부티르산 생성균**(Butyricicoccus, Eubacterium ventriosum group 등)으로, 고 BMI 사람에게 많은 경향이 보고된 균들입니다.[1]
→ IF-P는 **“날씬한 체형에 유리한 장내 미생물 프로필”**을 만들고, 지방 연소 환경에 맞는 미생물 생태계를 조성한 것으로 해석됩니다.[1]
### (4) 혈중 사이토카인: 지방 분해·면역 관련 신호가 IF-P에서만 증가
14종의 혈중 사이토카인을 측정한 결과, **IF-P에서만** 다음 사이토카인이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1]
- **IL-4**: 지방세포 지방분해(리폴리시스)를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됨.[1]
- **IL-6**: 운동·단식 시 지방 동원과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근육 유래 마이오카인’으로도 알려짐.[1]
- **IL-8**: 체중 감량 및 유지와 관련성이 보고된 사이토카인.[1]
- **IL-13**: 장 점막의 점액 생산을 도와 장 장벽과 면역반응에 중요한 역할.[1]
CR 그룹에서는 이들 사이토카인의 유의한 변화가 없었습니다.[1]
또한 장내 특정 균(예: Colidextribacter, Ruminococcus gauvreauii group 등)과 IL-4, IL-13 사이에 의미 있는 양·음의 상관관계가 관찰되었습니다.[1]
→ **장내 미생물–면역–지방 분해 축**이 IF-P에서 더 활발히 작동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1]
### (5) 혈중 대사물질(메타볼롬): 지방 연소 vs 장수·아미노산 경로
136개의 혈중 대사물질을 분석했을 때, IF-P와 CR은 **서로 다른 대사 서명(signature)**을 보였습니다.[1]
- 두 그룹 간 유의하게 다른 15개의 대사물질이 확인되었고, 이들만으로도 어느 그룹인지 상당히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AUC 0.929).[1]
- IF-P에서 **증가**한 물질:[1]
- **Acetylcarnitine**: 지방산이 미토콘드리아 안으로 들어가 연소될 때 증가하는 대사산물(지방 연소·케톤 생성과 연관).[1]
- **Malonic acid**: 지방산 합성·대사 조절에 관련된 유기산으로, 지방 동원과 관련된 변화로 해석.[1]
- IF-P에서 **감소**한 물질:
- 여러 **당알코올(마이오이노시톨, 둘시톨, 자일리톨)** 및 일부 아미노산(아스파라긴)과 N-acetylglutamine 등이 낮아졌습니다.[1]
대사경로 분석 결과:[1]
- IF-P: 글리신·세린·트레오닌, 알라닌·아스파르트산·글루탐산, 비타민 C 관련 경로 등 **아미노산·에너지 대사**가 강하게 관여.[1]
- CR: 아미노산 대사뿐 아니라 **TCA 회로(시트르산 회로)**, 페닐알라닌·티로신·트립토판 합성 등 다양한 에너지·신경전달물질 관련 경로가 더 두드러짐.[1]
→ IF-P는 **지방 연소·단백질 대사 쪽**, CR은 **장수 관련 아미노산·에너지 경로 쪽**에서 더 강한 특징을 보였습니다.[1]
***
## 4. 체중 감량 “반응 좋은 사람 vs 덜한 사람”에서 발견한 차이
같은 IF-P 식단을 했는데도, **체중 10% 이상 감량(High responder)**과 **5% 내외 감량(Low responder)** 사이에 장내 미생물·대변 대사체가 어떻게 다른지도 분석했습니다.[1]
- 두 그룹의 출발 체중과 기본 특성은 통계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1]
- High responder에서 더 많이 증가한 균:[1]
- **Clostridium leptum**: 단일불포화 지방 섭취 증가, 콜레스테롤 감소, 항염 Treg 증가와 연관, 부티르산 생성능.[1]
- **Blautia hydrogenotrophica**: 다른 균들과 상호작용하며 부티르산 생성에 기여하는 균.[1]
- 몇몇 Firmicutes, Oscillospiraceae, Faecalicatena 등 지방·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는 균들.[1]
- 반대로 Low responder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균: Eubacterium rectale, Roseburia inulinivorans 등 **고 BMI·고 에너지 섭취 환경에 적응도가 높은 부티르산 생성균**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1]
대변 메타볼롬 분석에서는:[1]
- High responder: **지방 대사(글리세롤지질, 아라키돈산 대사)**, 핵산(피리미딘) 대사, 방향족 아미노산(페닐알라닌·티로신·트립토판) 관련 경로가 강조.[1]
- Low responder: 글리신·세린·트레오닌, D-글루타민·D-글루탐산, 티로신, 아르기닌 대사 등 **아미노산·펩타이드 대사 중심**.[1]
→ 같은 IF-P를 하더라도, **장내 미생물 구성과 대사 경로의 차이 때문에 체중 감량 반응이 갈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1]
→ 장래에는 **“장내 미생물 검사 기반 맞춤형 다이어트 설계”**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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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년간 IF-P를 지속한 한 사람의 장기 변화(케이스 스터디)
8주 동안 체중의 15%를 감량한 한 참가자를 1년간 추적해, 같은 IF-P 패턴 하에서 장내 미생물과 대변 대사체가 어떻게 안정화되는지 보았습니다.[1]
- 0~16주: 체중 감량기, 이후 16~52주: 체중 유지기로 전환(칼로리 조정).[1]
- 장내 미생물 **다양성은 체중 감소와 반비례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52주에는 다시 안정화되었습니다.[1]
- 미생물 군집은 4주, 16주에 크게 흔들린 뒤, 이후에도 **기저 상태와는 다른 새로운 안정 상태**로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1]
장기적으로 증가한 주요 균들:[1]
- **Blautia wexlerae**: 지방세포의 지방 축적과 염증을 줄이는 잠재적 기능이 보고된 균.[1]
- **Anaerostipes hadrus**: 마이오이노시톨 등을 프로피온산·아세트산으로 바꿔 **인슐린 민감도 개선, 중성지방 감소**에 기여하는 균.[1]
- **Akkermansia muciniphila**: 장점막 점액을 분해하며 **인슐린 저항성 감소, 대사 건강 개선**과 연관된 대표 유익균.[1]
대변 대사체에서는:[1]
- **지방산, 담즙산, 비타민 B6, 황 대사, 니코틴산(NA/NAD 관련) 경로** 등, **지방 동원·에너지 대사·대사 건강 개선**에 관련된 경로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1]
→ 단기간 체중 감량뿐 아니라, **IF-P를 장기간 유지하면 장내 미생물과 대사체도 “새로운 건강한 균형”으로 재구성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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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1) **“칼로리 = 전부”가 아니다**
- 같은 주간 칼로리 감량이라도, **언제(간헐적 단식), 어떤 비율(고단백), 어떤 형태(쉐이크 vs 전체식), 어떤 섬유(저항성 전분 RS5)**로 먹느냐에 따라
- 체중·체지방 감량량
- 장내 미생물 구성
- 지방 연소 및 염증·면역 신호
가 완전히 다르게 나타났습니다.[1]
2) **IF-P는 ‘날씬형 장내 미생물 + 지방 연소 대사’ 패턴을 만든다**
- Christensenellaceae, Rikenellaceae, Alistipes 등 **마른 체형·지방 연소 친화적 균**이 늘고, acetylcarnitine, malonic acid 같은 **지방산 동원·산화 관련 대사물질**이 증가했습니다.[1]
- 동시에 소화기 증상은 줄고, 지방분해·면역에 관여하는 IL-4, IL-6, IL-8, IL-13이 증가해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뒷받침하는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보입니다.[1]
3) **체중 감량 ‘잘 되는 체질’은 장내 미생물·대사체가 다르다**
- 같은 IF-P를 해도 High vs Low responder 사이에 **특정 균(Clostridium leptum, Blautia hydrogenotrophica 등)과 지방 대사 관련 대사체**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1]
- 앞으로는 장내 미생물 프로필을 보고 “어떤 식단·단식 패턴이 더 잘 맞을지”를 예측하는 **정밀 영양·개인 맞춤 다이어트**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1]
4) **장기적으로 장내 미생물 ‘리모델링’이 가능하다**
- 1년간 IF-P를 지속한 참가자에서 장내 미생물과 대사체가 **지속적으로 건강한 방향으로 재구성되고 유지**되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1]
- 단기간 요요형 다이어트가 아니라, **장내 생태계까지 바꾸는 장기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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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왜 중요한 연구인가?
- 이 연구는 단순히 “IF-P가 살이 더 잘 빠진다”를 넘어, **장내 미생물·면역·대사체를 동시에 분석한 다층(멀티오믹스)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1]
- 결과적으로,
- IF-P는 **체중·지방 감소**,
- **장내 미생물의 ‘날씬형’ 리모델링**,
- **지방 연소 및 면역 관련 사이토카인 상승**,
- **혈중·대변 대사체의 지방 대사 중심 재편**을 동시에 이끌어 내는 식단 패턴임을 보여줍니다.[1]
이는 앞으로 비만 치료와 체중 관리에서
- “칼로리 몇 kcal 줄이세요”가 아니라,
- **“언제(단식 시간), 무엇을(단백질·섬유·식품 형태), 어떻게 나누어 먹을지(프로틴 페이싱)”를 포함한 정밀한 식사 패턴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뒷받침합니다.[1]
또한, 장내 미생물 차이로 체중 감량 반응이 갈린다는 결과는, 향후 **장내 미생물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 조합 전략** 개발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1]
Kimi
아래는 2024년 Nature Communications에 실린
「단백질 페이싱+간헐적 단식(IF-P)이 장내 미생물과 대사체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한 **일반 독자용 A4 두 장 분량 요약**입니다.
논문 제목 그대로 쓰면 지루하니, 블로그 제목은
**“같은 칼로리인데도 더 빠지는 이유? 8주만에 내장지방 30% 줄인 ‘단백질 간헐식’의 숨은 동료, 장내미생물”**
으로 올리면 클릭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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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 배경
“살 빼려면 먹는 양을 줄여라”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똑같이 1,000 kcal를 줄였는데도 어떤 사람은 5%만 빠지고, 어떤 사람은 8% 이상 빠지는 차이가 생깁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같은 칼로리라도 **어떻게 먹느냐**가 장내 미생물(=장내미생물군, gut microbiome)을 바꾸고, 그 바뀐 미생물이 **지방 연소·면역·식욕 신호**에 개입하면서 체중 감량 폭이 달라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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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구 목적
이 연구는 “**같은 주간 칼로리(약 9,000 kcal)**를 섭취하더라도
① **단백질 페이싱(하루 4끼, 끼마다 25-50 g 단백질) + 주 1회 36-60시간 단식(IF-P)**
② **하루 3끼 균형식 + 지속적 칼로리 제한(CR, 미국 심장협회식)**
두 식단 중 **어느 쪽이 장내미생물과 혈중 대사체를 더 유리하게 바꾸는가?**를 8주간 추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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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구 방법
- **대상**: BMI 27.5 이상, 30-65세 성인 41명(여성 27, 남성 14)
- **기간**: 1주 런인 기간 포함 8주
- **식단 설계**
- IF-P: 탄 35%-단 35%-지 30%, 식이섬유 20-30 g, 주 1회 350-550 kcal 단식
- CR: 탄 50%-단 21%-지 35%, 식이섬유 20-30 g, 매일 1,200-1,500 kcal
- **측정 항목**
- 체중·체성분(DXA), 복부 CT(내장지방)
- 배변일기, 장 증상 점수(GSRS)
- 대변·혈장 샘플: 16S rRNA 시퀀싱, 대사체(LC-MS/MS), 사슬지방산(GC-MS)
- 혈중 14종 사이토카인, 장벽투과성 지표(L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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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요 결과(8주 후)
| 지표 | IF-P | CR | 차이의 의미 |
|---|---|---|---|
| 체중 감소 | **-8.8 %** | -5.4 % | IF-P가 1.6배 더 빠짐 |
| 내장지방 감소 | **-33 %** | -20 % | 복부 비만 개선 우수 |
| 장 증상(팽만·복통 등) | **-13 %** | -4 % | IF-P가 유의하게 적음 |
| 미생물 다양성 | ↑ | ↑ | 시간 경과에 따라 두 군 모두 증가, **IF-P가 변화 폭 더 큼** |
| ‘마른 사람 마커’ 미생물 **Christensenellaceae** | **↑ 2배 이상** | 변화 없음 | 지방 연소·항비만 연관 |
| 단백질 분해 미생물(Rikenellaceae, Marvinbryantia) | **↑** | → | 단식+고단백 환경에 적응 |
| Butyrate(장벽 보호) 생산균 | **↓** | → | 단식 기간 동안 **섬유소 대신 단백질·지방**을 먹어서 일시적 감소 |
| 혈중 사이토카인(IL-4, IL-6, IL-8, IL-13) | **↑** | → | 지방 분해·면역 조절 관련 |
| 혈중 대사체 | **지방산 산화 중간체(말론산, 아세틸카르니틴)** ↑ | **노화·장수 관련 경로(글리신·세린·트레오닌)** ↑ | IF-P는 **지방 태우기**, CR은 **세포 보수·수명 연장** 신호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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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추가 분석
1. **같은 IF-P 식단이라도 체중 10 % 이상 빠진 고감량자 vs 5 % 이하 저감량자**
- 고감량자는 **Collinsella, Clostridium leptum** 등 **지방 연소·항염 효과** 미생물이 더 많았다.
- 저감량자는 **전통적 butyrate 생산균**이 많았지만, **지방 대사 효율은 낮았다.**
→ **‘식단이 같아도 내 장내미생물의 종류가 체중 감량 폭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입증.
2. **1년 추적 사례(n=1, -15.3 kg)**
- 8주 후에도 1년 동안 IF-P 유지 → **체중 요요 없음**
- **Blautia wexlerae, Akkermansia muciniphila** 등 **항비만·인슐린 민감도 향상** 균이 계속 증가
- **담즙산·황화아미노산 대사**가 활성화돼 **지방 연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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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왜 이 연구가 중요한가?
1. **“칼로리=칼로리” 공식은 너무 단순하다.**
- 똑같이 1,000 kcal를 줄였어도 **단백질 페이싱+간헐적 단식**은 **내장지방 30 % 제거, 장 증상 완화, 지방 연소 유도**라는 **3종 세트 효과**를 냈다.
2. **장내미생물이 ‘다이어트 성적 차이’의 숨은 주범**이라는 결정적 증거를 제시했다.
- 고감량자 vs 저감량자의 미생물이 **8주 만에 확연히 갈린다**는 사실은 **개인 맞춤 식품·프로바이오틱스** 설계의 길을 열었다.
3. **1년 요요 없는 유지** 사례는 **단기 다이어트→평생 체중 관리**로 연결 가능하다는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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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실생활 시사점
- **“단식이 어려우면”** → 하루 4끼, 끼마다 **손바닥 크기 단백질(30 g)** 먼저 넣고 탄수화물은 **채소·과일**로 채우기
- **“장 트질·복부 비만”** 고민 → **식이섬유 25 g+단백질 1.2 g/kg 체중** 맞추되, **주 1회 24 h 정도 가벼운 단식**(물, 블랙커피, 닭가슴살 수프 등 500 kcal) 시도
- **“왜 나만 살 안 빠지나”** → **대변 검사(마이크로바이옴)**로 **Christensenella, Blautia wexlerae** 등 ‘마른균’이 있는지 확인 후 **프리바이오틱스(레지스턴스 전분 20 g/일)** 보충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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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 줄 결론
**“같은 칼로리라도 언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장내미생물을 바꾸고, 그 미생물이 당신의 살 빠르기·요요·건강을 결정한다.”**
이제 다이어트는 **‘나만의 미생물 지도’**를 그리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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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ye._.vely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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