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뉴스?기사?글이 하나 포착되어 보는데
Pacific Biosciences signs a definitive agreement to acquire Omniome
Omniome이라는 처음보는 회사가 보여서 잠깐 검색 하는데 캐서린 우드의 ARK가 여기서 나오네.. ㄷㄷㄷ
여하튼 PacBio의 Long Read와 Omniome의 (길이는 언급하지 않겠다) 정확도가 만나 일루미나의 SBS(sequencing-by-synthesis)대항하여 SBB(sequencing-by-binding)라는 기술로 PacBio랑 잘 해보겠다? 정도인듯한데..
SBB가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는것에 의의를 두도록 하겠습니다.
Omniome에서 SBB에 대한 논문과 특허는 이미 등록되었고 논문은 요기에 특허는 요기에 등록되어 있어보이고...
아.. 일단 갱장히 본인들을 잘 설명해놓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면 본인들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고 있다는것에 한표.. 이과놈들이란...)
여튼.. 한개 base를 읽기 위해 4개의 염기가 모두 필요하고..
올바른 base면 감지 가능한 신호(복합체)가 생기고...
이거... 복합체와 센서를 이온으로 변경하면 Ion Proton이랑 좀 비슷한듯....
여튼 SBB기술을 이해하려고 내가 알고있는 기술로 단순화하해서 접근해보니.. ion proton이랑 비슷한듯하네요..
처음에 미지의 서열에 A,C,G,T가 binding하고 이 서열이 올바른지 아닌지는 binding하여 만들어진 복합체의 양?에 따라 올바른 서열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모 그런 기술로 보여지는데..
추후에 더 이 기술에 알게 되면...
물론 나는 SBS, SBB같은 SRS(Short Read Sequencing이라고하는..)들은 별로 관심안가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근데 ARK 실망..... 관심있어하는게 PacBio와 Omniome이라니..
옥스포드의 나노포어가 있는데....
출처: @ye._.vely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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